'life story/view finder'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1/23 scott 적외선 촬영
  2. 2008/01/21 scott 06년 보성
  3. 2006/08/13 scott 06년 8월 군산
  4. 2004/10/19 scott 실행력

적외선 촬영

life story/view finder RSS Icon ATOM Icon 2008/01/23 10:30 scott
적외선 촬영은 자동 노출계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촬영에 사용되는 적외선 필름이 받아들이는 것은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이고,
일반 카메라의 노출계가 지시하는 노출 지수로 셔터,조리개가 맞춰지면 비싼 필름만 버리게 된다.
그리고, 적외선 촬영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외선 필터 역시 노출값을 맞추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가중 시킨다.
또한 적외선용 필터에 따라서 계산되는 노출값 또한 달라지므로 자신이 어떤 필터를 사용중인지 확실히 알고 노출보정을 해야 촬영에 성공할 수 있다.

적외선을 많이 반사하는 색은 녹색 계열이라고 하니, 겨울보다는 봄,여름이 좀더 화려한 결과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반 포지티브나 네가티브 필름을 사용할때 빛을 많이 반사시키는 물과 같은 피사물은 적외선을 가장 많이 흡수하게 되므로 아래 사진과 같이 가장 어둡게 나오게 된다.

<주산지, 적외선 필름/필터, M3, Super Angu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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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0:30 2008/01/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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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보성

life story/view finder RSS Icon ATOM Icon 2008/01/21 21:58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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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여름.
보성 차밭.
AF-C/TMY

역광 사진은 실패할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풍광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고 찍은 필름을 현상하고 나면
결과적으로 이런 식의 빛을 담은 사진이 많이 나온다.

2008/01/21 21:58 2008/0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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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8월 군산

life story/view finder RSS Icon ATOM Icon 2006/08/13 23:20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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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8월 군산>

2006/08/13 23:20 2006/08/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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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

life story/view finder RSS Icon ATOM Icon 2004/10/19 15:14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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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생각을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실행에 옮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대개는 실행에 옮기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대답을 할 것이다.
왜냐..! 그렇게 배우면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저질렀던 것이다.
이것저것 뜯어볼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실행력"이라고 이해하면 정신건강에 좋다.
렌즈 색감은 쥐긴다.
자고로 사진의 콸리티는 장비가 결정하는 것이고, 사진이 예술이 되느냐 기록이 되느냐 쓰레기가 되느냐는 사진가가 결정할 몫이다.

라이카의 렌즈는 크게 올드 렌즈군과 현행 렌즈군으로 볼수도 있는데,
올드 렌즈 중에는 흔히 전설적이라 불리는 명렌즈가 몇가지 있다.
"6군8매"로 불리는 애매&모호 광각 35mm summicron(즈미크론) 1st 버전,
"아까모찌"라 불리며 거리계 표시가 붉은 글씨로 각인되어 있는 표준 50mm elmar(엘마) red scale,
그리고 바로 super ultra perfect 위용을 자랑하는 초광각 21mm super angulon.
최대개방치와 마운트 타입에 따라 몇가지의 버전이 있는데 그중 M마운트의 최대개방 조리개 3.4가 소위 "먹어주는" 앙글론 이다.
여기까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크롬 도금과 블랙 도금 중, 나의 손에 블랙 버전이 들려있었다. 오마나..!!


rvp로 1롤을 촬영해 봤는데 색감은 그리 깔끔하고 따스하지 못한 반면 이해할 수 없는 우중충하고 칙칙하며 멜랑콜리한 면이 있다.
"도회적 감수성!"
심히 도회적이며 우울한 감성을 담아내기에 적절한 렌즈라 생각한다.
그래서 필름 궁합은 채도가 높은 e100vs나 rvp 보다는 프로비아쪽이나 코닥크롬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데 테스트는 아직 못해봤다.
코닥크롬은 국내에서 구할수도, 구한다고 해도 현상하는 곳이 없는게 아쉬운 코닥의 "명필름"이다.
보이그랜더의 15미리 초광각을 사용해봤는데 15미리는 라이카 바디와 거리계 연동이 되지 않아서 초점을 맞출수가 없는데, 다르게 말하면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초광각 계열 렌즈가 보통 심도가 매우 깊어 대충 쪼이고 그냥 쎄려 갈기면 초점이 모두 맞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편한데,
요요 21미리 앙글론은 거리계 연동이 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사실 더 헷갈린다.
첫롤 촬영시 날씨가 무척 좋아 조리개를 기본 8이상으로 조이고 촬영했는데,
약간만 열어주면 아웃포커스도 가능하다.
노출 재고, 포커스 맞추고, 화각잡고 촬영을 하려니 약간 더디긴 한데,
이것도 익숙해지면 아마 필름을 CCD로 착각하는 마구잡이 연사모드가 가능해질 것이다.
피사체를 대하는 각도에 따라 초광각 특유의 왜곡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아까모찌/레드엘마는 벌써 두 놈이 나를 거쳐서 그중 하나는 중형만 사용하는, 35미리 라이카는 그저 취미로 가지고 다니는 -_-b 프로빠쇼널에게 넘어갔다.
실행력!! 어.. 어디선가 육군이가 팔매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2004/10/19 15:14 2004/10/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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