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하월곡

무작정 버스를 집어타고 간 곳이 황학동이었다. 청계천 공사는 한창이었는데 없어진 줄만 알았던 도깨비 시장은 아직까지 건재한 모양이다. 아직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멋적어 애꿎은 벽에다 대고 몇 컷 날리고 자리를 떴다.또 아무 버스를 집어타고 간 ...